미국 주식 시장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은 “S&P500에 투자해라”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수많은 종목을 일일이 고르는 대신,
미국 경제를 대표하는 대형주들을 한 번에 담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죠.
워렌 버핏이 사후에 자신의 와이프에게 자산의 90%를 S&P500에 맡기라고 말한 것도
같은 의미입니다.
시장 전체의 힘을 그대로 가져가는 방식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5년의 마무리를 앞두고 SPY의 최근 성과와 흐름을 기준으로,
시장 수익률을 추종하는 전략이 왜 꾸준히 선택받는지 정리해보았습니다.
위 사이트에서는 SPY의 최근 수익률과 차트, 구성종목 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SPY가 어떤 ETF인지 간단하게 살펴보기
SPY는 1993년에 출시된 ETF로, 지금도 가장 널리 사용되는 S&P500 추종 ETF 중 하나입니다.
엔비디아, 애플, 구글처럼 미국 시장의 중심에 있는 기업들이 이 ETF 하나에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개별 종목을 하나하나 고르는 것이 어렵거나,
장기적으로 시장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투자를 원할 때
SPY는 충분히 고려할 만한 선택입니다.
📈 최근 1년 수익률: 약 13%대 상승
2025년 12월 1일 기준 SPY는 최근 1년 동안 약 13.42% 상승했습니다.
배당금을 포함하면 이보다 조금 더 높게 나올 수 있고,
환율도 작년 말과 큰 차이가 없어서 환차익·환차손의 영향도 크지 않았습니다.
특별한 매매 타이밍 없이도 시장 전체를 담았다는 이유만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경험할 수 있었던 시기였습니다.
📅 최근 5년 흐름은 어땠을까?
최근 5년간 SPY의 연평균 상승률은 약 13.3% 내외로 나타납니다.
최근 몇 년 동안 미국 대형주의 성장세가 꾸준했다는 점은 공통된 흐름입니다.
S&P500은 과거 장기간을 놓고 보면 배당 재투자를 가정하여
보수적으로는 연평균 10~11%로 제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미래가 과거와 같을 수는 없지만,
오랜 기간 꾸준한 성장 흐름을 보여온 지수라는 점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 “나는 올해 시장보다 잘했을까?”
투자를 하고 있다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질문입니다.
개별 종목으로 시장을 이기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전문가나 펀드 역시 장기적으로는 시장 평균을 뛰어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어떤 투자자들은 시장을 이기기보다 시장에 올라타는 방식,
즉 S&P500 같은 지수 ETF를 일정 비중으로 편입하는 전략을 택합니다.
S&P500 지수 ETF의 비중이 높아질수록 시장수익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수 있게 됩니다.
💼 실제 투자에서는 이렇게 활용 중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S&P500 지수 투자시에는 연금계좌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세제 혜택이 있는 계좌에서 장기 투자하기 좋은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일반 계좌에서는 SPY와 비슷한 구성이지만,
보수가 더 낮고, 1주당 단가가 더 낮은 SPYM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각자 투자성향에 맞게 S&P500 지수 ETF를 포함할지를 고려해보세요.
위 블로그 글에서는 SPYM에 대한 설명 그리고 SPY와의 상세 비교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수익률 등 수치 출처: 인베스팅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