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에너지 시장을 보면 몇 년 사이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탈탄소 흐름이 강화되고 각국이 원전 정책을 다시 논의하면서
우라늄 관련 ETF들이 자연스럽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우라늄 산업 전반에 투자하고 있는 URA ETF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위 사이트로 이동하시면 URA ETF의 가격 추이 및 구성종목 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URA ETF는 어떤 상품인가요?
URA는 우라늄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ETF입니다.
대부분은 우라늄 채굴·정제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고,
일부는 원자력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포함됩니다.
구성을 살펴보면 ‘우라늄 중심 ETF’라는 표현이 가장 정확한 편입니다.
URA가 자주 언급되는 이유
최근 원전 이슈가 부각되면서 우라늄 수요 이야기도 함께 언급되고 있습니다.
각국이 에너지 구조를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노후 원전 수명 연장,
신규 원전 논의, SMR(소형 모듈 원전) 개발 확대 흐름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전력 수요 증가도 영향을 줍니다.
AI나 데이터센터가 전력을 많이 사용한다는 뉴스가 많다 보니,
기저 발전의 역할이 다시 강조되는 분위기입니다.
보다 정확하게는 전력 수요 증가 → 기저 발전 필요성 증가 → 원전 재검토 가능성 확대 정도의 흐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URA 구성 종목은 어떤가요?
URA ETF의 상위 구송정목으로는 카메코, 오클로, Uranium Energy, NexGen Energy 등이 있습니다.
대부분이 우라늄 채굴 기업이며, 일부 원전 관련 기술·서비스 기업이 함께 편입되어 있습니다.
특정 기업에 과도하게 집중된 ETF는 아니라서,
개별 종목의 변동성을 그대로 따라가는 구조는 아닙니다.
URA vs URNM, 어떻게 다를까요?
두 ETF는 이름은 비슷하지만 투자 성향은 꽤 다릅니다.
URA는 우라늄 산업의 여러 기업에 분산되어 있으며,
URNM은 우라늄 산업 중 우라늄 채굴 기업 비중이 더 높은 ETF입니다.
따라서 우라늄 가격 변화에 더 민감하게 투자하고 싶으신 투자자는 URNM ETF가 어울리고,
우라늄 산업 전반에 투자하고 싶으신 투자자에게는 URA ETF가 어울립니다.
URA가 잘 맞는 투자자 유형
우라늄·원전 테마에 투자하고 싶은 투자자,
에너지 섹터에 일정 비중을 투자하고 싶은 투자자에게 URA도 선택지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테마가 명확하고 구성도 안정적이라 포트폴리오 일부로 편입하기에 무난한 편으로 판단됩니다.
우라늄 시장은 이슈와 정책 변화에 따라 움직임이 큰 편이므로, 투자시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앞으로 원전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URA는 충분히 검토해볼 만한 선택지입니다.







